'장자연 리스트' 속 정치인의 실명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.
소속사도 사과했다.
"혹시 술 드셨냐"는 기자들의 질문에 "맞는데 답변할 수 있다"고 말했다.
"문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지지 때문에 이 당선인이 당선된 것"